책통 독서 교육의
또하나의 이름은
'감 사'입니다.
오직 하나! 우리 아이를 잘 키우고자 하는 어머님의 마음에 감동합니다.
모두 만족했습니다.
그 이유는 바로 어머님이 찾던, 바라던
바로 그 마음이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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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통클럽의 감동을
학원에서 아이들이 먼저 느낍니다.
책만 보면 어지럽고 짜증내던 승민이도 이제
한자리에 앉아 책을 뚝딱 1권 읽을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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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통클럽의 감동을
현장에서 선생님이 알고 증명합니다.
책을 잘 읽히고 싶지만 아이들이 내 맘 같나요?
책을 잘 읽힐 수 있는 방법 정독법 훈련이 해결해 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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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통클럽의 감동을
어머님이 알고 눈물을 흘리십니다.
책을 하루에 여러권 구경만 하던 아이가 하루에 2권씩 정독하며
책을 이해하고 깊이 책을 제대로 읽을 줄 아는 아이가 됩니다.
책통클럽과 함께라면 독서가 공부가 되고, 공부가 재미가 되고 습관이 됩니다.